'관악대상'에 김상하 회장 등 입력2010.03.12 17:30 수정2010.03.13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총동창회(회장 · 임광수 임광토건 회장)는 최근 제12회 관악대상 수상자에 김상하 삼양사 회장(참여부문)과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협력부문),김진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영광부문)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이데이" 외친 뒤 충돌…'마지막 4분' 기록 끊겼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의 원인을 밝힐 핵심 장치로 꼽히는 블랙박스에 ‘마지막 4분’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체의 전원 셧다운(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추락 직전 기록의 부재... 2 [포토] “얼음 낚시 즐기자”…화천 산천어축제 구름 인파 12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전날 개막한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는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10만9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 3 "외로워요" 지갑 여는 2030…'여친' 빌리는 비용 얼마길래 2000년대 초 잠시 성행한 ‘역할 대행’ 서비스가 최근 청년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난과 사회 불안으로 연애를 포기한 청춘남녀가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