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0.47%) 하락한 1128.3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