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은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8억6100만워능로 15.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억13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