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 지난해 영업익 22억…전년比 194.1%↑ 입력2010.03.12 15:20 수정2010.03.12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젠트로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2억8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406억7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68억3400만원을 기록,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물가 불안…전 세계 '금광주 랠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부각돼 금 가격이 올해도 크게 뛸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광 관련 기업의 주가는 최근 금 가격보다 더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 뉴욕 증시, 美 '인플레 우려' 고개…물가지수에 촉각 이번주(13~17일)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주에 이어 인플레이션 우려로 조정장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0일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강한 모습을 나타내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뉴욕증시 ... 3 상하이 증시…中, 작년 '성장률 5% 안팎' 목표 달성했나 중국 증시가 연초 첫 7거래일 동안 5% 이상 하락해 9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1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87포인트(1.33%) 하락한 3168.52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