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는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8억8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9억4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6.1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33억4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