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大 '자랑스러운 동문' 입력2010.03.12 17:28 수정2010.03.13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이 최근 미국 인디애나대 경영대학(Kelley School of Business)이 수여하는'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5년간 제약업계에 몸담으며 한독약품을 대표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1월부터 인디애나대 한국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면 드시고 화장실도 쓰세요" 화재 현장서 식당 오픈한 주인 경기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현장에서 인근의 한 식당 주인이 소방관들을 위해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식당 문을 열어준 사연이 알려졌다.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38분쯤... 2 국토부, 전국 도로에 제설제 8만6000톤 살포…위기단계 '경계' 격상 정부가 설 연휴기간 전국적인 대설 특보에 대응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전국 도로에 제설제 6만8000여톤을 살포했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인 정부는 설날인 오는 29일 오전부터 내린 눈&m... 3 "현역 피하려다가…" 180㎝·50㎏ 체중감량 시도한 남성, 결국 현역병 대신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대기 위해 키 180㎝에 체중을 50㎏까지 고의로 감량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최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