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21호는 보통주 25%를 강제유상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25억9900만원에서 19억4900만원으로, 발행주식수는 51만9984주에서 38만9988주로 변경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29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