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우딘(미국)이 12일(한국시간) 열린 WTA(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 인디언 웰스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우딘은 로베르타 비니치(이탈리아)에게 1-2로 져 탈락했다. /인디언 웰스(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