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창업자 인터넷갑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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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인터넷 부문 갑부 명단에서도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BBC는 1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0년 억만장자' 순위를 인용,페이지와 브린이 각각 175억달러를 보유해 10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인터넷 억만장자 가운데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998년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을 창립한 뒤 불과 5년여 만에 억만장자 반열에 들어섰다고 BBC는 전했다.
구글의 현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슈미트도 63억달러의 재산으로 4위에 올랐다.
BBC는 1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0년 억만장자' 순위를 인용,페이지와 브린이 각각 175억달러를 보유해 10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인터넷 억만장자 가운데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998년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을 창립한 뒤 불과 5년여 만에 억만장자 반열에 들어섰다고 BBC는 전했다.
구글의 현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슈미트도 63억달러의 재산으로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