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뿌요뿌요'의 요술봉을 들고 있는 캐릭터로 아직도 기억되고 있는 이해정은 1976년 생으로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다.
데뷔한지 십여년이 지났건만 이해정 미니홈피속 모습에서는 세월이 흐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정도의 동안 외모와 날씬 몸매에 네티즌들은 '이제 음악은 안하는 것이냐'는 질문과 '여전히 아름답다' '뿌요뿌요는 지금 들어도 신이난다'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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