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중국 계열사 롄윈강 키스코 케미칼(LIANYUNGANG KISCO CHEMICAL)이 씨티은행 상해지점에 진 67억86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7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