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 토지 자산재평가 결정 입력2010.03.12 17:34 수정2010.03.12 17: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봉신은 인천 서구 가좌동 530번지외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676억2700만원 규모이며, 평가기관은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내달 임시주총 안건 확정…이사수 상한·집중투표제 등 2 비트코인부터 金까지 글로벌 '에브리싱 랠리'…코스피만 '-8%' 굴욕 3 韓-美 증시 수익률 격차 24년 만에 최대로 벌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