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량현량하, 다시 가수로 나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0년 쌍둥이 형제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량현량하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은 량현량하의 모습을 오랜만에 카메라에 담았다.
데뷔 당시 12살이었던 량현량하는 JYP 박진영이 데뷔시켜 눈길을 끌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습을 감춰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량현량하는 과거 귀여웠던 남동생 이미지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남자의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현재 싱글앨범을 준비 중이며 새롭게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량현량하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팀 백가혜 기자 bkl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