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파는 北노점상 입력2010.03.14 17:33 수정2010.03.15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양시내 옥류교에 한 여성 노점상(왼쪽)이 주변의 눈치를 살펴가며 다른 여성 손님에게 군밤을 팔고 있다. 화폐개혁 이후 평양시민들의 힘겨워진 삶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 사진은 외국인이 촬영해 연합뉴스에 제공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전 통보 못받은 백악관 '당황'…韓美 핵우산 강화 회의 취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6시간 만인 4일 새벽 해제했지만 후폭풍은 국내 정치뿐 아니라 외교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자유민주주의 기반 가치 외교를 주장해온 윤석열 정부에 이번 사태가 ‘치명... 2 巨野 앞에 무기력했던 尹의 '자충수'…국무위원 반대에도 계엄 강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을 두고 정치권과 관가에서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비상계엄을 선포하더라도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곧바로 해제를 요구해... 3 비상계엄 건의·실행한 김용현은 누구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 계엄 실행 과정에서 ‘육사 4인방’이 중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계엄법에 따르면 국방부 및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