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작년 영업손실 110억원..적자지속 입력2010.03.15 07:36 수정2010.03.15 07: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쌈지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 110억원, 당기순손실 12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78억원으로 42% 감소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국채 실시간 사고판다…메리츠증권, 거래 서비스 2 두산 역대 최고가…지주사株, 올 밸류업 힘 받는다 3 공매도 계좌마다 번호 붙인다…"불법 거래 막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