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2일보다 0.2원(0.02%) 오른 112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