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증권사 호평에 강세…"美 서비스 임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날이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서 큰 폭의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9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950원(5.79%)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날의 미국 모바일결제 사업이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3,4월부터는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날의 신규 게임 '로코'가 올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고, '스타크래프트2' 등 새로운 대작 게임들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란 진단이다.
올해 다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21%와 78.2% 증가한 1015억원과 1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5일 오전 9시 9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950원(5.79%)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다날의 미국 모바일결제 사업이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3,4월부터는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날의 신규 게임 '로코'가 올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고, '스타크래프트2' 등 새로운 대작 게임들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란 진단이다.
올해 다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21%와 78.2% 증가한 1015억원과 1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