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15일 현 김영민 대표이사가 최근 검찰기소 관련 도의적 책임을 지고 오는 29일 개최될 제 32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향후 셀런의 경영은 셀런의 주요 투자자인 신한PE측에서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