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이미지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연기자 유민이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태국 푸켓에서 촬영된 유민의 스타화보는 귀엽고 발랄한 소녀에서부터 팜므파탈까지 평소 볼 수 없었던 숨겨온 섹시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살결을 자랑한 유민에게 최고의 피부미인이라는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스타화보를 통해 유민의 매혹적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민은 오는 20일부터 방영되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극중 양태섭 역할의 송창의를 사랑하는 재일교포 채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