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금융테크] 삼화저축은행 '생각대로 정기예금', 자유롭게 추가입금 가능…예금·적금 장점만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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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저축은행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한 '생각대로 정기예금'을 16일 내놨다.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2년 이하로 출시일 당시 적용 금리는 2년 만기 연 5.8%,1년 만기 연 5.4%,6개월 만기 연 5.0%다.
예금과 적금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탄생한 생각대로 정기예금은 돈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입금할 수 있는 적금의 특징을 가지면서 추가 입금 시 입금일 당시 잔존 기간별 정기예금 고시이율을 적용하므로 한 계좌에 입금 건별로 각각의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만기일 도래 전 분할해지가 총 3회까지 가능하다.
고객이 지정한 입금 회차별로 해지 처리되어 중도해지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정기적금만으로 목돈을 마련하던 방식에서 탈피하고 중도해지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한 상품으로 고객들의 목돈 마련에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 2년 이하로 출시일 당시 적용 금리는 2년 만기 연 5.8%,1년 만기 연 5.4%,6개월 만기 연 5.0%다.
예금과 적금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탄생한 생각대로 정기예금은 돈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입금할 수 있는 적금의 특징을 가지면서 추가 입금 시 입금일 당시 잔존 기간별 정기예금 고시이율을 적용하므로 한 계좌에 입금 건별로 각각의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만기일 도래 전 분할해지가 총 3회까지 가능하다.
고객이 지정한 입금 회차별로 해지 처리되어 중도해지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정기적금만으로 목돈을 마련하던 방식에서 탈피하고 중도해지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한 상품으로 고객들의 목돈 마련에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