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 반갑다] PRGR '레드505 시리즈', 전체무게 가볍게…여성·시니어골퍼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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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고무는 PRGR(프로기아)의 새 브랜드인 'RED 505(레드 오공오) 시리즈'를 개발,시판 중이다.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아이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여성과 시니어 골퍼를 겨냥한 제품이다.
전체 무게를 가볍게 함으로써 볼 초속을 늘려 거리를 늘리고,관용성을 높여 더 쉽게 칠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버는 아마추어 골퍼의 67%가 스윙궤도 '아웃-인'의 슬라이서라는 점에 착안,스퀘어 임팩트가 되도록 설계했다.
또 3점 분산 설계로 스위트스폿을 넓혀 샷 관용성을 극대화하였다.
아이언은 전통적 헤드 형상이지만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로프트를 스트롱으로 설계,볼 초속을 증가시키도록 했다.
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골퍼들이 볼을 띄우기 쉽도록 저중심의 텅스텐 솔,지면을 잘 헤쳐나오도록 라운드 형상의 솔 등으로 설계했다.
이로 인해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볼을 멀리 날릴 수 있는 클럽이라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페어웨이 우드는 샬로타입으로 치기 쉽고 방향성도 좋다.
☎(02)554-7770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아이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여성과 시니어 골퍼를 겨냥한 제품이다.
전체 무게를 가볍게 함으로써 볼 초속을 늘려 거리를 늘리고,관용성을 높여 더 쉽게 칠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버는 아마추어 골퍼의 67%가 스윙궤도 '아웃-인'의 슬라이서라는 점에 착안,스퀘어 임팩트가 되도록 설계했다.
또 3점 분산 설계로 스위트스폿을 넓혀 샷 관용성을 극대화하였다.
아이언은 전통적 헤드 형상이지만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로프트를 스트롱으로 설계,볼 초속을 증가시키도록 했다.
또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골퍼들이 볼을 띄우기 쉽도록 저중심의 텅스텐 솔,지면을 잘 헤쳐나오도록 라운드 형상의 솔 등으로 설계했다.
이로 인해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볼을 멀리 날릴 수 있는 클럽이라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이다.
페어웨이 우드는 샬로타입으로 치기 쉽고 방향성도 좋다.
☎(02)554-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