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보호제 '립스매커'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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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입술보호제 브랜드인 '립스매커'가 국내에 출시된다.
립스매커를 수입·유통하는 인트렌드는 15일 보도자료에서 "세계 최초로 딸기맛 립 케어를 개발한 바 있는 립스매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립스매커는 다양한 과일과 디저트 향의 오리지날 라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폴 프랑크 등 라이센스 라인 등을 포함해 총 300가지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과 이슈에 맞게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조회사인 본벨 컴퍼니는 립케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2007년 세계 화장품 회사 순위 84위를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립스매커는 홈페이지(http://www.smackers.co.kr)와 온라인쇼핑몰, 텐바이텐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약국, 드럭스토어,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맛과 향 등에 따라 4500∼7500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
립스매커를 수입·유통하는 인트렌드는 15일 보도자료에서 "세계 최초로 딸기맛 립 케어를 개발한 바 있는 립스매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립스매커는 다양한 과일과 디저트 향의 오리지날 라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코카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폴 프랑크 등 라이센스 라인 등을 포함해 총 300가지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과 이슈에 맞게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조회사인 본벨 컴퍼니는 립케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2007년 세계 화장품 회사 순위 84위를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립스매커는 홈페이지(http://www.smackers.co.kr)와 온라인쇼핑몰, 텐바이텐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약국, 드럭스토어,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맛과 향 등에 따라 4500∼7500원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