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은 15일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동원주택과 뉴코아건설이 회사 주식 12만5230주(1.3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이 기존 57.86%에서 59.24%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