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지난 달 22일부터 한달 간 열기로 한 ‘펀드전시회’를 다음 달 23일까지 한달 연장하기로 했다.한국밸류자산운용 측은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이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펀드전시회’는 1970년부터 우리나라 펀드 산업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펀드역사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빌딩 1층에서 열리고 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