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15일 서울시 중구 봉래동 소재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966억9900만원이며 평가기관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