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내년 설 예약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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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설연휴기간인 2월1일부터 7일까지 운항하는 정기편의 항공권 예약을 16일 오후 2시부터 접수한다. 이날 접수하는 정기편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기준 332편이다.
예약접수는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이뤄지며 1인당 예약좌석은 6석으로 제한된다.
아시아나는 이번 예약 접수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기편을 예약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차후에 임시 항공편을 특별 편성할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예약접수는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이뤄지며 1인당 예약좌석은 6석으로 제한된다.
아시아나는 이번 예약 접수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기편을 예약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차후에 임시 항공편을 특별 편성할 예정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