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에 김성찬 입력2010.03.15 17:06 수정2010.03.16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5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성찬 참모차장(해사 30기 · 56 · 사진)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이명박 대통령이 신임 해군총장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경남 진해 출신인 김 내정자는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과 1함대 사령관,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을 역임했다. 해군은 오는 19일 정옥근 현 총장의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이번엔 다를 것"…조기 대선 출마 시사? 보수 진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제19대 대선과 제7회 지방선거 패배를 언급하면서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 2 '한동훈 암살조' 김어준 주장에…野 보고서 "상당한 허구 가미"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 대한 사살 계획이 있었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주장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보고서에서 "상당한 허구가 가미됐다"는 취지의 평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김 씨는 지난 13... 3 [속보] 헌법재판관 인청특위 위원장에 박지원…야당 단독 의결 헌법재판관 인청특위 위원장에 박지원…야당 단독 의결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