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1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1억7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6.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97억원으로 9.3%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7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