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엄마 된다…현재 임신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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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성은이 현재 임신 3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14일 "김성은이 현재 임신 3개월로 태교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라 결혼 후 아이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12월 11일 결혼했고 당시 "우리 둘 다 아이를 좋아해 되도록이면 빨리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