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다시 금값이 되고 있다. 25일째 오름세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765원까지 치솟았다. 16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한 주유소에서는 ℓ당 1904원에 판매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