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제기역 바로 앞, 2호선 용두역도 도보 5분거리
2000여 세대 아파트와 대형 오피스텔 위치, 배후세대 충분

롯데건설이 서울시 용두동에 지은 롯데캐슬 피렌체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용두동 롯데캐슬 피렌체 상가는 지하철 1호선 제기역과 2호선 용두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상가로 특히 제기역은 상가 바로 앞에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한 상가다.

또 상가가 위치해 있는 단지내 아파트에 435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주변에 약 20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대형 오피스텔이 위치해 배후세대로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동 롯데캐슬 피렌체는 서울의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청계천이 가까우며 청량리 균형개발촉진사업,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왕십리 뉴타운 등과 인접해있어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용두동 롯데캐슬 피렌체 상가는 지상1층~지상3층, 6,773㎡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지상1층이 ㎡당 220만~330만원선으로 인근 상가에 비해 저렴하다는 평가다. 이미 준공이 완료돼 성업 중인 상가로 즉시 입점은 물론, 임대도 가능하다. 문의 : 02)924-7711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