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챔피언 입력2010.03.16 17:10 수정2010.03.17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2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귀공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16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가든의 PGA내셔널GC에서 열린 한 프로암대회에서 아들(벤)을 거꾸로 짊어진 채 티잉그라운드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드민턴 안세영, 새해 첫 대회 우승…말레이오픈 2연패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안세영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 2 '하와이의 악몽' 김주형, 티샷 난조로 52계단 하락 '폭주기관차' 김주형(23)이 미국 하와이에서 악몽같은 하루를 보냈다. 연이은 실수에 멘탈이 흔들리며 우승경쟁에서 멀어졌다. 김주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 3 PLK, AJGA 손잡고 주니어대회 개최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손잡고 올해부터 5년 동안 인터내셔널 패스웨이(IPS) 시리즈 한국 대회를 개최한다.PLK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