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결식학생 돕기 성금 입력2010.03.16 17:19 수정2010.03.17 09: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노인식) 거제조선소는 16일 결식학생 및 이주여성 지원을 위해 모은 성금 약 4억3000만원을 거제시에 전달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월14일부터 2월1일까지 1인당 5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I LOVE FUND' 캠페인을 펼쳐 성금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변협회장 선거 본격화... 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2 SK에너지 울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롯데리아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