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1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8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35.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8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