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5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 늘어난 34억1400만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은 155억1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