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LCD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6억5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7.9% 감소한 44억16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7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