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 김해준 · 사진)은 증권업계 최초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초의 증권사다. 교보증권은 최초의 증권사에서 최고의 증권사,미래의 100년 장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성공뿐 아니라 '존경받는 기업'이 돼야 한다. 교보증권은 이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질 좋은'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작년 8월부터 대학생을 위한 '루키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창사 6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향후 전문 금융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투자와 금융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루키 프로그램은 대학생을 위한 상품 출시와 장학 지원,투자 교육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보증권은 작년 8월 '대학생을 위한 플러스알파 CMA(자산관리계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특전으로 일반 CMA보다 0.1% 금리우대,온라인 이용 계좌이체시 이체수수료 무료,업계 최저 수수료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계좌개설 이후 3년간 적용된다. 또한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플러스 알파 CMA'를 개설한 대학생 중 수익률 상위자 60명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장학상품을 증정했다. 대학생 투자동아리 연합회(UIC)와 협력해 대학투자동아리 중 우수 동아리 10개를 선정,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주식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