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 자산재평가 차액 134억 발생 입력2010.03.17 11:23 수정2010.03.17 11: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텍은 17일 경남 창원시 용호동 토지 등 유형자산에 대해 자산재 평가를 실시한 결과 134억70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초고수들 테마별로 대응…'삼전·전진건설로봇·루닛' 담았다 2 "12월 결산기업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매수하세요" 3 '오징어게임2'에 찬사 쏟아지는데…이정재 '깜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