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마케팅 대상] 카디프생명보험 : 금리연동형 저축보험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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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생명보험(대표 에르베 지로동 · 사진)은 프랑스 BNP파리바 산하의 글로벌 보험기업 카디프와 신한금융지주의 합작사로 2002년 10월 SH&C생명이란 사명으로 설립됐다가 지난해 9월 신한 측 지분이 카디프로 모두 넘어오면서 지금의 회사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카디프는 현재 세계 40여개국에서 약 35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는 방카슈랑스 전문 보험사다.
카디프생명은 현재 전국 1700여개 제휴은행 영업지점망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저축보험 상품 '무배당 비바 저축보험II'는 작년 12월 말까지 약 1270억원이 모이며 국내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금리연동형 저축보험상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1년마다 시중금리를 반영해 확정된 공시이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국내 진출한 외국계 생보사 중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는 카디프생명이 유일하다. 거치형은 만기까지 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으며,만기 전에도 중도 인출과 추가납입을 통해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카디프생명은 현재 전국 1700여개 제휴은행 영업지점망을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출시된 저축보험 상품 '무배당 비바 저축보험II'는 작년 12월 말까지 약 1270억원이 모이며 국내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금리연동형 저축보험상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1년마다 시중금리를 반영해 확정된 공시이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국내 진출한 외국계 생보사 중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는 카디프생명이 유일하다. 거치형은 만기까지 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으며,만기 전에도 중도 인출과 추가납입을 통해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