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최첨단 무기 복합체 핵심기술로 미래 전투체계 신기술 개발 박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초정밀분야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최첨단 무기 복합체의, 핵심기술로 미래 전투체계 신기술 개발 및 유도무기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국내 항공기술 선도기업으로써 한국형 중형헬기 UH-60의 배선장치와 전자부품의 개발 및 납품과 초등ㆍ고등훈련기(KT-1, T-50) 양산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타 CH-47D 정비, P-3(해상초계기) 업그레이드 사업에 참여하여 이번 사업이 가시화될 시 예상되는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퍼스텍㈜는 현재 차륜형장갑차, 자주포성능개량, KHP(한국형헬기,A-50(경공격기), 지대지. 지대공유도무기, LOGIR 사업, 로봇개발(견마형 전력제어, 감시/경계 구동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순항미사일 등 최신 유도무기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현재까지 동사는 국내 최초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조종석 패널 부품 중 21종을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향후에는 T-50 이런 기술들을 접목하여 미래 전투체계에 필요한 무인자율로봇 등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 이며, “방산부문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이를 위해 KHP(한국형헬기)개발사업, 각종 최첨단 유도무기의 양산 및 차세대 정부기술과제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국내 항공기술 선도기업으로써 한국형 중형헬기 UH-60의 배선장치와 전자부품의 개발 및 납품과 초등ㆍ고등훈련기(KT-1, T-50) 양산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타 CH-47D 정비, P-3(해상초계기) 업그레이드 사업에 참여하여 이번 사업이 가시화될 시 예상되는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퍼스텍㈜는 현재 차륜형장갑차, 자주포성능개량, KHP(한국형헬기,A-50(경공격기), 지대지. 지대공유도무기, LOGIR 사업, 로봇개발(견마형 전력제어, 감시/경계 구동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순항미사일 등 최신 유도무기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현재까지 동사는 국내 최초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조종석 패널 부품 중 21종을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향후에는 T-50 이런 기술들을 접목하여 미래 전투체계에 필요한 무인자율로봇 등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 이며, “방산부문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이를 위해 KHP(한국형헬기)개발사업, 각종 최첨단 유도무기의 양산 및 차세대 정부기술과제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