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는 계열사 경동솔라가 우리은행 수내역지점에 진 95억23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0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3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