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한국야쿠르트와 36억3000만원 규모의 발효유 원재료(매실농축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의 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