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삼성전자 중국 현지법인인 SESS와 13억900만원 규모의 고온자동분류기(BURN IN SO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