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0.38%) 내린 1128.3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