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네이처 "관리종목 지정우려" 입력2010.03.17 16:05 수정2010.03.17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네이처는 17일 최근의 주가급락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매출액이 30억원을 밑돌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는 것 이외에는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식품, 올해 매분기 실적 개선 전망…주가 48%는 더 뛴다" 키움증권은 7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이는 '스플래시 불닭' 글로벌 캠페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사실상 '깜짝 실적'(어닝... 2 "SKIET, 올해도 연간 적자 지속될 것…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7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중립)'를 유지했다. 올해도 연간 적자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서... 3 아마존은 AI 1000억 투자…도이치 "금융위기 전과 비슷"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6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랜만에 조용했습니다. 단기에 '딥시크 충격', '관세 공포'를 연이어 겪은 뉴욕 증시는 6일(미 동부시간) 차분한 하루를 보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