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서 공개한 용산 마스터플랜 입력2010.03.18 10:18 수정2010.03.18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용산역세권 개발구상을 담은 축소 모형이 처음 공개돼 주목된다. 프랑스 칸의 한 부동산박람회에서다. 해외에서 먼저 공개한 데 대해 사업시행자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참가를 미리 신청해 철회가 어려웠고 서울시 등과 협의가 끝나지 않아 결정되지 않은 모형을 공개했다"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선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로이터=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