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아이파크백화점은 환절기를 맞아 트렌치코트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트렌치코트 특별전’을 19~21일 진행한다.남성용 트렌치코트는 제스,지이크,지오지아 등의 브랜드 제품을 20% 할인해 29만5200원부터 선보이며 엘르옴므는 70% 할인해 13만원에 판매한다.올젠과 까르뜨블랑슈는 10~30%,바쏘와 웅가로는 50% 할인한 가격인 각각 17만원과 31만원에 판매한다.여성용 트렌치코트로는 탑걸과 ab.plus의 트렌치코트 제품을 50% 할인해 각각 4만9000원과 3만9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