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18일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140억원 규모의 영흥화력 #1,2 보일러 및 영동화력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말까지며 2008년 매출액의 25.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