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2010 환경사랑 안전먹거리 체험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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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롯데리아는 다음달 10일부터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2010 환경사랑 안전먹거리 체험교실’을 연다.서울 3곳,부산,대구,광주,대전 등 7개 지역 내 롯데리아 인재개발센터에서 하루동안 열리며 △안전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인 ‘햄버거 궁전’ △품질 위생교육 △벽걸이 화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DIY(do it yourself) 강좌’ 등이 진행된다.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lotteria.com)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지역별로 추첨을 통해 40명씩 선정한다.개인은 물론 학교,공익단체 등도 신청할 수 있다.올해 6월,11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롯데리아는 다음달 10일부터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2010 환경사랑 안전먹거리 체험교실’을 연다.서울 3곳,부산,대구,광주,대전 등 7개 지역 내 롯데리아 인재개발센터에서 하루동안 열리며 △안전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인 ‘햄버거 궁전’ △품질 위생교육 △벽걸이 화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DIY(do it yourself) 강좌’ 등이 진행된다.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lotteria.com)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지역별로 추첨을 통해 40명씩 선정한다.개인은 물론 학교,공익단체 등도 신청할 수 있다.올해 6월,11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