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또다시 상승 마감됐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원(0.48%) 오른 1133.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